개요

keep-codex-fast는 장기간 사용으로 무거워진 로컬 Codex CLI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하게 정리하는 Codex 스킬이다. 핵심 원칙은 핸드오프를 먼저 만들고, 삭제 대신 아카이브하며, 백업을 만든 뒤 사용자가 준비됐을 때만 적용하는 것이다. 기본 동작은 읽기 전용 보고이며,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적용하기 전에는 파일·백업·폴더·로컬 상태를 변경하지 않는다. 이 스킬은 오래된 세션과 워크트리, 큰 로그, 죽은 프로젝트 참조, 경로 불일치, 비정상적으로 큰 스레드 제목·미리보기 메타데이터를 진단 대상으로 삼는다. 무거운 Node/개발 프로세스는 종료하지 않고 보고만 한다.

핵심 포인트

  • 세 가지 모드: Inspect는 보고 전용, Maintain은 백업 후 세션·워크트리·로그 등을 아카이브하는 일반 적용, Optional repair는 --apply --repair-thread-metadata-bloat를 명시했을 때만 표시용 메타데이터를 다듬는다.
  • 권장 4단계: 상태 보고 → 이어갈 대화의 핸드오프 작성 → 백업 생성·확인 → 오래된 항목을 삭제하지 않고 아카이브한다.
  • 메타데이터 복구의 범위: 선택적 복구에서도 대화 transcript 자체는 보존하고, SQLite의 지나치게 큰 스레드 제목·첫 메시지 미리보기만 줄인다.
  • 주요 실행 예: python scripts/keep_codex_fast.py는 읽기 전용 보고, --details는 상세 정보, --backup-only는 백업만 생성, --apply는 사용자가 지정한 기준에 따라 정리를 적용한다.
  • 자동화 권고: 정기 실행은 자동 적용보다 보고·알림 형태가 권장된다. 어떤 대화에 핸드오프가 준비됐는지는 자동화가 판단할 수 없으므로 실제 변경은 사람이 확인한 뒤 적용한다.
  • 민감정보 주의: 백업 폴더의 Codex 메타데이터, 특히 thread-metadata-repairs.jsonlrestore-thread-metadata.py에는 민감한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외부 공유를 피해야 한다.

왜 중요한가

Codex의 속도 저하를 단순 삭제로 해결하지 않고, 작업 연속성(핸드오프), 복구 가능성(백업), 기록 보존(아카이브)을 분리해 관리하는 운영 모델을 제시한다. 특히 기본값을 보고 전용으로 두고 메타데이터 복구를 별도 플래그로 제한해, 로컬 개발 상태를 바꾸는 작업의 실수 가능성을 낮추려는 접근이 중요하다. 다만 글에서 제시한 효과와 안전성은 게시글의 설명에 근거한 것이므로, 실제 적용 전에는 자신의 Codex 버전과 백업·복구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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