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Weft는 LLM 호출, 사람의 응답, API, 데이터 저장, 인프라 등을 언어의 기본 노드로 선언하고 연결해 AI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프로그래밍 언어다. 같은 프로그램을 AI 빌더에게는 조밀한 코드로, 사람에게는 시각적 노드 그래프로 제공하며 한쪽을 편집하면 다른 쪽도 갱신되는 두 뷰를 제안한다. 타입 검사와 Restate 기반 지속 실행을 통해 연결 오류를 실행 전에 찾고, 중단·재시작이 필요한 장기 작업을 같은 코드로 표현하는 것이 목표다. 다만 게시글은 Weft를 공개 개발 중인 개념 증명(POC)으로 설명하며, 노드 카탈로그가 작고 메인 브랜치가 mvp 브랜치에서 다시 만들어지는 중이라고 밝힌다.

핵심 포인트

  • 언어의 일급 노드: LLM, Human Query, HTTP, 데이터 저장 등 기존에 라이브러리와 배관 코드로 조합하던 기능을 노드와 연결(edge)로 표현한다.
  • 코드와 그래프의 동기화: 하나의 프로그램을 코드 뷰와 그래프 뷰로 다루며, 두 표현을 별도 문서가 아닌 동일 프로그램의 두 네이티브 뷰로 취급한다.
  • 사람 개입 흐름: 프로그램 중간에 폼을 보내고 며칠 뒤 응답을 받은 다음 정확한 지점에서 재개하는 흐름을 하나의 노드로 표현하려 한다.
  • 타입·구조 검증: 제네릭, 유니온, 타입 변수, 널 전파를 지원하고 누락된 연결이나 타입 불일치 등을 실행 전에 검사한다고 소개한다.
  • 지속 실행: Restate를 사용해 크래시와 재시작을 견디는 실행을 목표로 하며, 짧은 처리와 장시간 사람 승인 흐름을 같은 프로그램 모델로 다룬다.
  • 구현과 확장 구조: 언어 코어와 실행기는 Rust로 작성되었고, 노드는 catalog/backend.rsfrontend.ts 두 파일로 정의하는 구조다. 제공 노드로 LLM, Code, HTTP, Human Query, Gate, Template, 메시징, Postgres, Memory, Web Search 등이 언급된다.
  • 초기 단계와 라이선스: 저자는 안정적인 부분과 작은 노드 카탈로그를 구분하며, 2026년 8월 릴리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라이선스는 MIT와 비슷한 허용 범위에 경쟁 SaaS 제공 제한을 둔 커스텀 source-available 라이선스다.

왜 중요한가

Weft의 제안은 AI 시스템에서 반복되는 웹훅·폴링·상태 관리·연결 코드를 언어와 실행 모델의 문제로 다루려는 시도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특히 코드로 구현 세부사항을 다루면서도 사람이 그래프로 전체 구조를 검토하고, 사람 승인과 장기 실행을 같은 모델에서 표현하려는 방향은 AI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를 평가할 때 비교 기준이 될 수 있다. 다만 현재는 POC이므로 실제 프로덕션 적합성이나 향후 노드 생태계는 게시글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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