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요약

저자는 2026년 1월부터 Claude Code를 “완전한 운영체제”처럼 써왔으며, 명령어(commands)나 스킬, 훅이 아니라 **서브에이전트(sub-agents)**가 가장 큰 생산성 향상을 가져왔다고 주장한다. 서브에이전트는 .claude/agents/ 폴더에 놓는 마크다운 파일로, 고유한 시스템 프롬프트·도구 접근 권한·컨텍스트 윈도우를 가지며 Claude Code가 description을 읽고 자동으로 위임(delegate)하거나 이름으로 직접 호출할 수 있다. 저자는 올해 100개 이상의 서브에이전트를 만들고 테스트한 뒤, 그중 실제로 잘 작동하는 30개를 YAML frontmatter와 시스템 프롬프트 전문까지 공개한다.

30개 에이전트는 10개 카테고리로 나뉜다. 엔지니어링(code-reviewer: 불변식 위반 위험을 1~5점으로 채점, bug-hunter: 스택 트레이스에서 최소 패치 도출, git-bisect: 테스트 커맨드로 자동 bisect), 데브옵스(migration-validator: 파괴적/락킹 마이그레이션 차단, secret-scanner: 스테이징된 diff에서만 시크릿 탐지, cost-spike: 클라우드 비용 급증 원인 귀속), 제품/디자인(spec-writer: 한 줄 아이디어를 800단어 이하 PRD로, edge-cases: 확률×심각도로 랭킹된 15개 엣지 케이스, ab-test-planner: 표본 크기·중단 조건 포함 A/B 테스트 설계), 영업(lead-researcher: 통화 전 신호 브리핑, cold-email: 3줄 콜드메일, renewal-risk: 갱신 위험 점수), 마케팅(hook-writer: 20개 훅 후보 랭킹, seo-cluster: 키워드 클러스터+필러 페이지 맵, content-audit: 참여도 상위 5개 패턴 추출), 고객지원(ticket-triage, bug-reproducer, knowledge-gap), 운영(inbox-hawk: “오늘 필요한 것”만 최대 7개 필터링, meeting-notes: 결정/액션아이템/오픈퀘스천만 250단어 이내로, okr-health: 그린/옐로/레드 판정과 언블록 제안), 재무(burn-rate, cap-table, variance), 리서치(source-verifier: 주장별 1차 출처 대조, counterargument: 5가지 반론, methodology-critic: 연구 설계 편향 체크리스트), 개인 생산성(daily-plan: 4개 작업만, resurrector: 정체된 프로젝트 재진입 문서, decision-log: 결정 로그).

각 에이전트 항목은 난이도(Beginner/Intermediate/Advanced), 역할, 트리거 조건, 반환 형식, 그리고 실제 파일 경로와 YAML(name/description/tools/model)·시스템 프롬프트 전문으로 구성돼 원문 그대로 복사해 쓸 수 있게 돼 있다. 공통 설계 원칙으로 저자는 단일 책임(하나의 에이전트는 하나의 일만 하고 필요시 체이닝)을 가장 중요한 규칙으로 강조하며, 역할별로 model을 haiku/sonnet/opus 중에서 작업 난이도에 맞춰 다르게 지정하는 패턴도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도입 전략으로는 자신의 역할에 맞는 5개를 골라 2주간 사용해보고 5개씩 추가하는 방식, 그리고 Beginner → Intermediate → Advanced 순으로 난이도를 높여가며 3개월 안에 “돈 한 푼 안 들이고 고용한” 자신만의 에이전트 팀을 구축하라는 조언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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